축하화환 :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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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같은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할 경우 재사용 화환 표시제가 도입 취지와는 정반대로 화훼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 예식장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알려 구매자들의 혼란을 가져온다는 점도 문제다. 농식품부 관계자는 “화환 반입을 강제할 수 없다”며 “화환 반입을 지키지 않는 예식장이 늘지 않도록 예식협회와 장례협회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”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