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증권 관리
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433/sh/2b99f228-6715-408f-63b2-278329e3431d/be651cfcf16fa8ccfab8514a4f69e554
NICE신용평가는 두산의 등급 예상을 '부정적'에서 '안정적'으로 조정했다. 요즘 두산의 구조조정 행보를 효과적으로 평가해온 것이다. 반면 한국기업평가는 회사의 등급 예상에 여전히 '부정적'이란 딱지를 남겨뒀다. 하이일드펀드 수요 뿐 아니라 금리 메리트를 보고 청약을 예비하는 증권사 리테일 수요도 적지 않다. 회사 입장에선 운영자금 조달 금액을 낮출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.